인사말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사교협 회장 양옥경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입니다.

 

지난 2018420일 임시​총회에서 회장인 저를 포함한 현 집행부의 연임이 결정되어 회장으로 재 선출되었습니다. 이에 610일자로 새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사진 전원, 부회장 전원 그리고 대부분의 상임위원장들이 저와 함께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수고를 더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난 2년간 함께 해주셨던 임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수고 해주실 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201669일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후 한사교협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공덕동에 작은 사무실도 하나 마련하였고, 정규직 직원도 한명 채용하여 사무실을 정상 가동하게 하였으며, 홈페이지를 활성화하여 운영하고 있고, 교육협의회에 걸맞는 로고도 제작하였습니다. 예산 규모도 3배 가까이 늘려놓았으며, 교수들의 협의체 위상에 걸맞게 연구비 수주도 하였고, 국제교류도 활발히 하면서, 90개 회원교 중 73개교가 아태사회복지교육협의회의 회원교로 등록하게 되는 쾌거도 이루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및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저는 2017년을 한국 사회복지교육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다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한사교협은 사회복지사 자격을 위한 교과목에 대해 대대적인 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차원에서 진행 중인데, 하나는 교과목지침서의 개정이고, 다른 하나는 교과과정의 개편입니다. 교과목 전반에 대해 지침서를 개정하면서, 특히 시험과목에 대해서는 연구비를 수주받아 집중적인 개정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또한 사회복지사 국가시험을 위해 작성된 교과과정이 지난 20년간 한차례도 개편된 적이 없어 그 교과목들을 개편하는 작업 역시 연구비를 수주받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올해는 SWE-2020 Project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해 이루어지는 교과과정개편과 교과목지침개정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복지 교육의 발전을 위해 집중 연구하고자 합니다. 작금의 교육현장의 위기는 누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깊은 고민과 성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회장으로서 저는 우리 한사교협 회원들과 함께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교육이 제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들께서 다양한 차원으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한사교협은 사회복지 교육의 발전을 위해 항상 깨어있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고언을 주시면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반영하겠습니다

교수님들의 연구와 교육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6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회장 양옥경